2024 서울시 중증장애인 이룸통장사업 특별활동 ‘서다’ “스스로에게 가능성을 봤던 시간”
“집에만 무기력하게 있는 아이가 안쓰러워요, 사회참여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졸업 후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돈을 받지 않아도 좋으니, 아이가 사회에 나올 수 있도록 무언가를 해봤으면 좋겠어요.”
이룸통장사업 만기시점이 다가오면서 참여자 가족들과 상담을 하며 전해준 실제이야기입니다.
(#이룸통장사업? 서울시 중증 장애청년의 성인기 준비와 자립씨앗자금마련을 위해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가자가 3년간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서울시에서 매칭 지원금을 더 저축해 주는 통장)
10/22(화) 실제 장애인들이 직업훈련이나 일을 하는곳을 방문하여 동기부여를 얻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오뚜기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오뚜기직업재활센터?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직업훈련과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뇌성마비인 전문 직업재활시설입니다.)

먼저, 기관에 대한 소개와 층별 라운딩을 진행하며 장애인 당사자분들이 일하는 공간과 모습을 직접 보았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익숙한 듯 일을 하는 근로자들을 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감동스럽기도 합니다.

우리 이룸통장 참여자분들도 작업장 한켠에 앉아 담당자의 안내를 받아 전자제품의 부품을 임가공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엔 작은 부품을 잡기도 어렵고, 자꾸 삐끗하며 땅에 떨어지기도하고 마음이 앞서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손에 점점 익어가면서 여러개의 부품들을 완성시켰습니다.
함께 방문한 보호자분들은 “솔직히 못할줄 알았는데..의외로 이런 부분을 잘하네요?”
“오늘 일하는 모습을 보니 대략적으로 어느정도의 수준인지 가늠이 되었어요.”
“얘가 손재주가 좋아서 이런건 잘 할줄 알았어요~”
“시간만 있으면 더 많이 만들 수 있을거같아요!”라는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처음엔 어색하고, 어렵기도 했지만 같은 일을 반복해서 노력하다보니 나도 할 수 있을거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한 참여자는 이곳에 취직하여 일을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도 전해주었습니다.

임가공 체험이 끝난 후 오뚜기직업재활센터에서 실제 생산하고 있는 디퓨저 만들기 체험도 진행하였습니다.
단순히 체험하는 것이 아닌 재료에 대한 설명, 직업재활센터에서 생산하는 품목, 이유 등에 대한 설명이 더해져서 더욱 재밌었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일하는 분들을 눈으로 보니 취업 가능성을 보았고, 또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지고 확신이 섰다는 등의 긍정적인 이야기들을 전해들으며, 앞으로도 이룸통장 참여자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4 서울시 중증장애인 이룸통장사업 특별활동 ‘서다’ “스스로에게 가능성을 봤던 시간”
“집에만 무기력하게 있는 아이가 안쓰러워요, 사회참여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졸업 후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돈을 받지 않아도 좋으니, 아이가 사회에 나올 수 있도록 무언가를 해봤으면 좋겠어요.”
이룸통장사업 만기시점이 다가오면서 참여자 가족들과 상담을 하며 전해준 실제이야기입니다.
(#이룸통장사업? 서울시 중증 장애청년의 성인기 준비와 자립씨앗자금마련을 위해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가자가 3년간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서울시에서 매칭 지원금을 더 저축해 주는 통장)
10/22(화) 실제 장애인들이 직업훈련이나 일을 하는곳을 방문하여 동기부여를 얻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오뚜기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오뚜기직업재활센터?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직업훈련과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뇌성마비인 전문 직업재활시설입니다.)
먼저, 기관에 대한 소개와 층별 라운딩을 진행하며 장애인 당사자분들이 일하는 공간과 모습을 직접 보았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익숙한 듯 일을 하는 근로자들을 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감동스럽기도 합니다.
우리 이룸통장 참여자분들도 작업장 한켠에 앉아 담당자의 안내를 받아 전자제품의 부품을 임가공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엔 작은 부품을 잡기도 어렵고, 자꾸 삐끗하며 땅에 떨어지기도하고 마음이 앞서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손에 점점 익어가면서 여러개의 부품들을 완성시켰습니다.
함께 방문한 보호자분들은 “솔직히 못할줄 알았는데..의외로 이런 부분을 잘하네요?”
“오늘 일하는 모습을 보니 대략적으로 어느정도의 수준인지 가늠이 되었어요.”
“얘가 손재주가 좋아서 이런건 잘 할줄 알았어요~”
“시간만 있으면 더 많이 만들 수 있을거같아요!”라는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처음엔 어색하고, 어렵기도 했지만 같은 일을 반복해서 노력하다보니 나도 할 수 있을거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한 참여자는 이곳에 취직하여 일을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도 전해주었습니다.
임가공 체험이 끝난 후 오뚜기직업재활센터에서 실제 생산하고 있는 디퓨저 만들기 체험도 진행하였습니다.
단순히 체험하는 것이 아닌 재료에 대한 설명, 직업재활센터에서 생산하는 품목, 이유 등에 대한 설명이 더해져서 더욱 재밌었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일하는 분들을 눈으로 보니 취업 가능성을 보았고, 또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지고 확신이 섰다는 등의 긍정적인 이야기들을 전해들으며, 앞으로도 이룸통장 참여자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